구속/연행에 성과급 지급?

경찰 ‘국민 사냥’ 나섰나?…구속 5만원·불구속 2만원


이 뉴스를 보고 생각난 노래 가사가 있다.

[전략]
강철같은 우리의 대오
총칼로 짓밟는 너
조금만 더 쳐다오
시퍼렇게 날이 설때까지
[후략]

그래 밟아봐라.... 국민들의 가슴에 날이 날카롭게 설때까지...

by 노다군 | 2008/08/06 13:58 | 트랙백 | 덧글(0)

선진국이 되자!!

뭐 미국같은 선진국은 거부감이 있으니 유럽식으로 해보자.
미국식은 일단 전쟁도 좀 해줘야 하고 아무튼 더 익스트림한 방법이지만 우리나라 형편상 힘들다.
하지만 완전 유럽식도 힘들긴 하다. 미국식보단 좀 나을뿐이지만.. 

일단 서아프리카 지역에 적당한 나라를 고르자.
이미 입지 좋은곳은 임자 있으니 약간의 자본이 투입될 각오를 하자.
그나라 대통령이든지 족장이든지 술,여자,소등등 을 마구 바쳐서 우리의 확고한 우방을 만들고,
적당히 우리나라 정부와 관련이 있는듯 없는듯한 회사를 현지에 설립하자.(ex:동인도회사)
아주아주 모호하고 광범위한 계약서로 전국토에 대한 개발권을 취득하자.
참, 군부에도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면 좋다.

자, 이제 쥐어짜면된다. 서아프리카지역은 농사에 적합한 기후다.
어차피 거기 농민들은 우리돈으로 한달에 만원쯤만 주면 노동력을 충분히 구매가능하다.
그런 나라에서는 복지등등이 약해서 비정규직이라는 말도 없고 암튼 노동시장 유연성이 끝내준다!!
물론 수출하기 좋은 작물(카카오,사탕수수,옥수수,밀,콩)위주로 전국토를 뒤덥되, 
현지 주민들의 주식이 되는 작물도 수요에 약간 모자란듯 경작하자.
그리고 식량 경작/가공/유통망을 역시나 모호하고 광범위한 계약서로 꿀꺽 하자.
물론 코딱지만한 나라인지라 내수 식량 산업이 큰수익은 못내지만, 암튼 죽지 않을만큼 먹여야
일도 하고 나름 짭짤하기도 할것이다.
그리고 공산품 생필품은 자랑스러운 메이드인 코리아로 뒤덥어주자. 대충 서류상의 균형을 위해
그나라 물건을 수입하되, 원자제 위주로 저렴하게 가져와서 우리가 그걸 가공해서 팔때 이윤을
극대화하자. (너네 유럽 초코렛 좋지? 이거 카카오는 다 아푸리카 꺼얌...ㅋㅋ ㅇㅋ?)
억에 하나 그 나라에서 무역 불균형이 어쩌고 뭐 뻘소리하면 WTO에 일러주면 된다..ㅋㅋ
이것이 FTA다.

이런식으로 몇년 굴리다 보면 뭐 기근이다 뭐다 해서 UN넘들이 와서 깝칠 것이고
우리 꼬붕이었던 그 나라 대통령도 슬슬 더 큰 떡고물을 바랄것이다.
이럴때를 대비해서 군부 고위층에 친구를 많이 만들어 두었다.
자 이제 우리친구인 군부를 적당히 구슬려 쿠데타 고고씽~
전쟁통이고 총알이 날라 댕기니 UN활동가들도 몸을 사릴수 밖에 없다.

움화화 그리고 회사를 살짝 한 두개 더 설립해서 정권을 장악한 우리 군부 친구와 역시나
아주아주아주 모호하고 광범위한 계약서를 체결하자~ 
이상을 무한루프를 돌리되 여기서 짜낸 비용의 일부로 다른나라로 세력을 넓히자.

유사한 방법을 구 소련에서 독립한 쪼맨한 유라시아 국가에 적용해도 좋을거 같다.
근데 미국이나 유럽 국가들이 이미 많이 굴리고 있어서 꿀꺽할 만한 나라가 남아 있을지는
모르겠다. 암튼 이런 식으로 몇십년만 굴리면 우리도 당당한 선진국!!

단언하는데, 다른나라 피 빨아먹지 않고는 선진국 못된다. 북유럽 보라고? X까는 소리 하지마라.
거기 부자들은 소득세 60% 내는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울나라에서 이건희 보고 세금 60%내라 그러면 당장 짐싼다고 난리치고
기업하기 X같은나라 1위에 등극했다고 조중동이 떠들고 삼성이 죽으면 나라가 망한다고
게시판에 글이 뒤덥힐거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때부터  피 빨리는 쪽이었다. 요즘 들어서 먹고 살만 하니까 다들 착각하는데,
먹을게 좀 있어서 사육 해가면서 빨아먹는 거다.
벗어날 방법은 슬프게도 나도 잘 모르겠다.

더 암울하기만한 것이 달걀만 집어가던 넘들이 닭을 잡아 먹을 기세다.

어때 신자유주의 죽이지?

by 노다군 | 2008/07/11 11:41 | 트랙백 | 덧글(2)

추억을 지르다!! MaxFactory 人馬兵 Promaxis!!!

이 킷을 알게된 것은  십수년 전쯤... 중학교때였던것 같습니다.
당시 어떤 모형잡지에서 제작 기사를 보고 뿅 갔었드랬죠.
그것도 그럴것이 당시에 아카데미에서 나온 가리안 시리즈가 한참 유행이었는데,
프라모델 시리즈로 나온 프로마시스는 어린 제가 보기에도 멋지지 않았습니다.
프로포션이 어정쩡하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MaxFactory 소프트 비닐 프로마시스는 얄쌍하면서도 완벽한 비례로 저의 눈을 사로 잡았죠.
하지만 당시에는 이런 물건을 어디서 파는지도 몰랐고, 결정적으로 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일 흘러흘러~ 대학도 졸업하고 직장생활 5년차인 이 마당에~
일옥에서 발견하고 질러버렸습니다.
원가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어있는것은 확실한 가격임에 틀림없었지만,
망설임이 없이... 마치 그분이 빙의한것 처럼 입찰을 했고 낙찰되고 입금했습니다...ㅎㄷㄷ

아무튼 게라지 킷은 고사하고 건프라도 가조만 하는데 걱정이 앞서는군요...
일단 주말에 한번 삶아서 부품 다듬고 가조까지만이라도 도전 해봐야 겠습니다.
직접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만, 정 어렵게 느껴지면, 제작 의뢰를 해서라도 완성을 하고 싶군요....

뭐 잡설이 길었는데요, 사진 나갑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박스에는 정가 5800엔이라고 되어있지만 10년도 더 넘은 시점인만큼 물가상승+프리미엄으로
가격이 상당했다능.
참 가격 위쪽에 09. 03.06. 00 이라고 찍혀있는데 이게 생산일인가요? 09년이면 미래?


내용물은 단촐(?)합니다.
비닐에 담긴 부품들과 일반적인 소프트 비닐 제작에관한 설명서+프로마시스 설명서
뭐 요즘 나오는 레진킷은 인젝션 프라모델에 버금갈정도의 메뉴얼을 자랑합니다만, 
매우매우 부실해서 부품 체크도 못하고 있습니다.

메뉴얼 1 : 설정화가 멋지죠? 저의 기억대로라면 거의 저 프로포션이 나옵니다.
메뉴얼 2 : 엄청 부실한 조립설명서... 꼬리 조립 지시부분 에는 대충 스스로 알아서 하고
87년 7월호 하비제팬 제작 기사를 참조하쇼~ 라고 뻔뻔스럽게 적어두었는데,
이 물건은 초판이 87년7월 이전이고 제가 손에넣은 물건은 그이후 나온 재판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암튼 오래된 물건...ㅎㄷㄷ
부품 일부입니다. 대충만 보아도 부품 다듬을 일이 걱정입니다...ㅋ
담배갑과 크기비교~ 왼편이 가슴부위 오른편이 방패입니다.

머리부분입니다. 멋집니다~ 샤프한것이 카리스마가 철철~

복부입니다. 소프트 비닐 치고는 상당한 디테일입니다.

by 노다군 | 2008/07/01 10:11 | 마이라이프 | 트랙백 | 덧글(4)

오늘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문 발표후

대운하 팀 해체한다고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모양인데요.
항상 이런식으로 흐지 부지 되는군요.
사업을 접는 이유가 단순히 국민들이 싫어해서?
사업을 접는 이유가 그뿐이고 다른 이유는 없는것 이라면 그게 더 큰일아닐까요?
이명박 대통령과 그 일당들의 주장처럼 국익에 도움되는 일을 국민 불만을 최대한 불식시키고 설득하려 해야지요.
대운하 관련해서는 쇠고기문제의 경우이 비하여 반만큼이라도 국민을 설득(?)하려는 노력이 있었던가요? (노파심인데, 쇠고기 문제의 정부의 대응이 국민을 설득하려 했다거나 그 방법에 나쁘지 않았다고도 저얼대 생각 안합니다만...ㅋ)

이야기가 좀 돌았는데요.. 제가 묻고 싶은바는...
연구용역을 접는다는데, 지금까지 나온 결과로도 사업 타당성이 없었다는 결론을 내린것인지?
아니면 저같은 좌익빨갱이국가전복세력이 제기하던 바와 같이,
첨부터 말도 안되는건 알고있었으나, 밀어붙이면 될줄 알았는데, (여기서 된다는것은 사업이 성공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해 당사자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진다는뜻)막상 해보려니 저항이 심해서 그만두는건지...


보니까 운하 홍보한다고 3D그래픽도 많이 만들고 연구원들 월급주고~ 뭐 그런 돈들은 어차피 내 세금인데 뭐 적절한 설명이나 책임자 문책(뭐 책임자가 그 양반이니까.. 여러가지로 복잡하겠다..ㅋㅋㅋ)도 없이 그냥 "접겠습니다~" 라고만 하면 만고땡?

역쉬 정치판의 진리는 좋은게 좋은거?

쓰고보니 나 잡혀갈지도 모르겠당..ㅋ

by 노다군 | 2008/06/19 18:20 | 세계정복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이글루스, 북극에 IDC센터 짓는다.

이글루스, 북극에 IDC센터 짓는다.
2400평 규모 "이글루스가 진짜 이글루에 둥지를 트는셈"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대표 박상준)의 북극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한다.

SK컴즈는 지난 29일 알래스카도시개발센터(이하 ADC)가 분양중인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일원의 알래스카 첨단 기술단지 산업시설용지 내  12만3456㎡ 에 대한 입주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ADC는 지난달 12일 입주기업유치를 위한 4개부지 총 234567㎡ 에 대한 분양공고를 낸바있다. 최종 분양 여부는 오는 10일 ADC의 입주심사 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SK컴즈는 ADC의 최종 승인이 결정되는대로 IDC건립에 착공할 예정이다.

SK컴즈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현지 조사결과 북극의 기후가 IDC센터에 최적으로서 냉방장비가 필요 없어 건설비는 30%,
운영비는 40%, 장비 수명은 40% 이상 향상 될것으로 기대된다. " 고 밝혔다.

또한 인터뷰에서 공개한 조감도는 완벽한 이글루 형태였으며, 현지인 건축 설계가인 "아막주아"씨의 디자인이로 100% 전통 얼음집을 대형화한 초유의 건축물이 될것 이며, 동사의 블로그 서비스인 이글루스(http://www.egloos.com)이 우선적으로 입주할 것 이라고 밝혔다.

by 노다군 | 2008/04/01 14:52 | 트랙백 | 핑백(1) | 덧글(51)

영어 공론화 주장?! 그 진의는 이렇다....

한마디로 삐친거다... 쪽팔려서...

우리의 이명박 당선인은 글로발 CEO를 지낸바,

영어가 더 편하신거다!!

영어로 쓰면 맞춤법이 좀 틀리거나 해도 사람들이 잘 못알아보고

대충 휘갈겨 써놓고 필기체라고 우기면 되는거다!!

그리고 영어 못하는 사람들 지적하여, 자신이 당한것 처럼

망신주고 싶은거다!!

by 노다군 | 2008/01/28 12:11 | 트랙백 | 덧글(1)

대운하? 피라미드? 대터널? 그정도는 약하다!!!!


지구-달 구간


대철도 프로젝트를


제안하는바이다!!!





* 이글은 원작을 알수없는 [가이아 대터널] 글의 형식을 빌려 작성되었습니다.
만약 문제가 된다면 코맨트 부탁드립니다. 적절히 조치하겠습니다.


전 제계적으로 경기 침체가 되고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고자 본인은 지구-달 대철도를 5년내에
완공시키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토론 및 질의를 통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1. 지구-달 대철도의 개념 및 구간은 어떻게 됩니까?
일단 그림부터 봐주십시오.
제목과는 달리 단순히 지구와 달사이에 철도만 달랑 놓겠다는 말도안되는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그림에서는 궤도 엘레베이터가 달랑 하나지만 실은 대륙별로 1개 이상을 건설합니다.
그리하여 지구내의 물류는 궤도엘레베이터와 궤도링의 연계로 대륙간 물류혁명이 예상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상남도에 궤도 엘레베이터를 건설하여 한반도 대운하와 연계하면 진정한
물류대혁명과 함께 침체된 경상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본 프로젝트는 수십년전부터 어린이과학대백과, 데카멘블레이드, 총몽, 최근의 건담00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과학적 검증을 통하여 정립된 대 프로젝트인 것입니다.


Q2. 자본은?
달에 매장되어있는는 무궁무진한 지하자원의 채굴권과 운송권, 우주여행 운영권을 담보로
100% 민자 유치를 할것입니다.


Q3. 대철도의 목적은?
당연히 경제를 살리는것입니다. 주가 50000포인트 , 소득 5만불 초일류 선진국 되자는 것이지요.
요즘 저의 주변사람들만 봐도 주말에 아제로스나 아웃렌드에서 뛰어댕기고 있습니다.
놀러갈 곳이 없다는것이지요. 이제 우주여행 시대만 열리면 우리의 생활수준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것입니다.


Q4. 환경 오염 문제는 없나요?
오히려 환경 친화적인 사업입니다. 일단 궤도 엘레베이터를 제외하면 모조리 우주공간인데다가,
철도와 궤도링에는 태양력 발전기를 설치하여 지구로 직접 전력을 송출하게 됩니다.
이제 석유자원이나 원자력에 더이상 의존할 필요없이 무한청정 에너지 보급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Q5. 기술적인 문제는?
반도를 세로로 가르고 운하도 만드는 세상입니다. 이것은 뚫고 깍고 할일이 0%인 프로젝트입니다.
궤도 엘레베이터는 허공에 높이 쌓기만 하면 됩니다 .사막위 800미터,우리는 여기부터라 합니다.
궤도링과 철도는 걸리적 거리는거 하나 없는 우주공간에 건설하는데 무슨 기술 문제가 있겠습니까?


Q6. 반대하는 사람은 없는가?
젊은층(건담 더블오 시청자)과 중장년층(은하철도999팬)에 걸쳐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물론 다들 대찬성이었습니다.


Q7. 투자대비 효과는 있나?
지금 우리나라도 우주인 선발하는것 아실겁니다. 지금은 21세기 바야흐로 우주시대입니다.
언제까지 이 좁은 지구에서 땅만 파고 있을겁니까?
이 프로젝트가 완수되면 위에서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달로부터의 풍부한 지하자원, 태양에너지,
관광사업으로 어마어마한 경제효과가 있습니다. 반드시 경제 살리겠습니다.


Q8. 대철도에 대해서 더 하시고 싶은 말씀은?
대철도는 지구권이 아니기때문에 기후나 환경에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반다이,선라이즈등
선진국인 일본 유수의 미래 예측 기관에서 이미 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여러 매체를 통하여
역설한바가 있으므로 궂이 이자리에서 당위성에 대하여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by 노다군 | 2008/01/16 13:53 | 세계정복이야기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Google의 굴욕?

서핑하다가 발견한건데요...
IE7 설치 켐페인 이벤트를 여러 포털에서 진행중인데...
Google이 Yahoo 페이지를 거의 Copy했다가 딱 걸려서 불러거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 따라가 보시길....

http://www.techcrunch.com/2006/12/11/google-copies-ie7-promo-material-from-yahoo/

위 링크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페이지 레이아웃 등등을 완전히 카피한것도 있습니다만,
압권은 브라우저 이미지에서 좌측에 빨간 Y의 야후 로고(아마도 야후 툴바)를
지운다고 자웠는데 잘 보면 보인다는거^^


이번 한국 Google R&D 센터에서는 그간 DC질을 통해 선진화된 우리 합성 기술부터 배워야 할듯...ㅋㅋ

by 노다군 | 2006/12/12 17:16 | 업계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Daum 광고 잘하는군...

몇일전이었나, 한 개그맨 지망생이 화려한 성대 모사를 한 동영상을 보고 너무 웃겨서 여자친구에게도 보여주었습니다.
평소에 여친에게는 전문용어(?)는 사용을 안하려 노력하는 편인데,
나도 모르게 "최근에 본 UCC중 최고 대박이다. " 라고 말했드랬죠(노파심입니다만 체팅이 아닙니다)
말하고 보니 "오빠 UCC가 뭐야?" 라고 물어볼것 같아 모라고 설명할지 짱구를 굴려야겠다고 생각을 하려던 찰나...
"UCC? 그거 다음이지?" 이라고 말합니다.

확실히 이용자-대중의 대부분은 제 여친같이 각인될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뒤통수를 심하게 때렸습니다....
흠 역시 시장 선점은 단순히 기술이나 좋은 기능 등등뿐 아니라 'Marketing'도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해보는 순간이었습니다.

Ps. 근데 우리 사업부에는 아무리 둘러봐도 마켓터는 없는거 같아.. 장사 어떻게하나....

by 노다군 | 2006/12/12 17:00 | 업계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스텔스 항공기 설계의 개론 Part 1

0. 서론

 전투기의 스텔스성능을 논의하기에 앞서 “왜 스텔스를 필요로 하는가?”라는 문제를 언급할 필요가 있다. 현대전에서 항공기를 탐지하기 위한 가장 유효한 수단은 레이더이다. 이는 레이더에 의한 탐지를 피할 경우 전투기의 생존성을 증대시켜 손실을 줄이고 임무를 성공시킬 가능성을 높이게 된다. 이런 레이더에 의해 통제되는 방공망의 위협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기 시작 한 것은 베트남 전부터이다. 그 후 1973년의 중동전에서 당시로서는 최신의 미국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던 이스라엘공군의 손실이 대부분 아랍 측이 보유한 소련제 지대공 미사일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에서 레이더 방공망의 위협과 배트남 전쟁을 통해 발전된 대 레이더 재밍시스템이 지대공 미사일에 대한 유효한 대응수단이 되지 못함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유인 전투기가 유효한 공격수단이 되기 위해서는 가능한 적의 레이더 방공망을 회피해야하며, 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RCS(Radar Cross Section;레이더 반사 단면적)을 줄이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에 따라 록히드사의 스컹크웍스팀은 스텔스항공기제작을 위한 첫 단계로 시험기인 'Have Blue'기를 제작하게 된다. 그리고 이로부터 세계최초의 실용 스텔스 전투기 F-117A 전투기(사실 그 임무는 공격기라 할 수 있다)가 제작 되게 된다. F-117A는 파나마 분쟁에 최초로 투입된 이후 걸프전에서의 맹활약을 통하여 그 가치를 증명했고 지금까지 미 공군의 가장 유효한 전술 타격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림 1] 최초의 전투임무 스텔스 항공기 F-117A
최근 한국 배치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 레이더파의 반사와 신호의 제어

1.1 RCS 감소의 효과

 레이더에 의한 탐지와 추적을 통해 항공기에 가해지는 위협은 다양한 요소로부터 발생한다.
 레이더 송신기에서 송출한 레이더 파가 항공기에 반사되어 수신되면, 그 반사된 전파를 분석하여, 항공기의 속도, 고도, 기종 등을 파악하여 대응하는데, 이때, 레이더파를 반사하여 수신기에 탐지되게 하는 기체 면적을 레이더 반사 단면적(RCS : Radar Cross Section)이라고 한다. 물론 이 RCS의 수치가 낮을수록 항공기는 레이더가 항공기를 탐지 할 수 있는 거리는 더 짧아 질 것이다.
레이더 탐지거리는 RCS의 4제곱근(즉, RCS1/4)의 함수이다. 예를 들어 RCS가 1/10으로 감소한다면 레이더 탐지거리는 56%로 감소한다.



(R=레이더의 탐지거리, RCS = 레이더 반사 단면적)



여기서 우리는 RCS를 1/10로 줄임으로써 1000m 거리에서 탐지되던 항공기가 560m 까지 탐지되지 않고 접근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를 미사일의 사정거리를 고려하여 생각 해 보면, 전술적으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아래의 표는 알려진 항공기별로 RCS와 탐지거리에 관한 수치를 비교한 것이다.

 

[표 1] RCS와 스텔스 효과
 레이더에 탐지되는 거리 (B-52를 100으로 봄)RCS (B-52를 100으로 봄)
B-52100100
B-1A5510
F-4475
B-1B300.5~1
B-2180.1
F-22A160.07
YF-23140.06
F-117A100.05

1.2 RCS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RCS는 항공기의 형태(shape), 반사각(aspect angle) 또는 레이더 탐지선(line of sight)에 대한 항공기의 방향, 표적의 크기에 대한 레이더 파장의 비율, 송-수신안테나의 극성(polarization), 표적의 구조 및 표면 특성과 같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그림 2]에 F-15 전투기를 예로 RCS와 관련된 사항이 정리되어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항공기의 RCS는 분명하게 서로 다른 다음 두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 전체적인 항공기의 형태와 세부구조. (단, 항공기 자체의 크기의 감소는 RCS의 감소와 큰 관계가 없다.)
- 기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전자기적이 성질.



 




[그림 2] 항공기에서 RCS의 증가에 많은 영향을 주는 부분




1.3 RCS를 감소시키기 위한 항공기 설계

 RCS를 감소시키기 위한 설계 법에는 다른 두 가지 접근방법이 있다.
- 적의 레이더로(수신기로) 반사되는 통상적인 반사파를 줄이기 위하여 평평한 면들이 각을 이루며 외형을 이루도록 하는 방법.

- [그림 3]의 Northrop B-2A 와 같이 연속적인 곡률을 가지도록 설계한다. 이를 위해서는 좀더 정확한 RCS의 예측과 강력한 성능의 컴퓨터가 요구된다. 

 




[그림 3] B-2A 스텔스 전략 폭격기. B-2의 둥근 외형은 컴퓨터 기술의 발전의 결과이다.



 RCS가 감소된 항공기 설계를 위해서는 우선 이 항공기의 형상의 RCS가 얼마나 될 것인가를 알아야 하고 이는 실기나 모형에 대한 직접 측정법과 계산에 의한 도출, 이 두 가지 방법으로 알 수 있다. 이를 공기역학에 빗대어 생각하자면 전자는 풍동 실험에, 후자는 전산유체역학(CFD)에 빗대어 생각할 수 있다.



2. RCS의 측정


2.1 실기나 모형에 대한 직접 측정법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가장 확실히 RCS를 측정하는 방법은 실제로 항공기를 제작해서 비행하도록 하고 실제 레이더 전파를 쏴서 측정하는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왜냐 하면, 전세계어디나 TV, Radio, 휴대폰 등 무수한 전파가 날아다니고 또 근처에 산이라도 있으면 그 반사로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또 이런 조건을 만족하더라도 제작한 항공기가 원하는 것 이상의 RCS를 가진다면 항공기의 형상을 변화 시켜야 하는데, 이는 항공기를 완전히 다시 만들어야함을 의미하고, 이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의 낭비이다. 이런 낭비를 줄이기 위해 모형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마치 풍동 실험처럼), 이것도 아주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다.
 풍동실험의 정확도를 결정하는 상수로 레이놀즈 수가 있다. 즉, 이 레이놀즈 상사를 맞추어 스케일 효과를 줄이는 방법으로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 있다. 알려진 대로 500Km/h로 나는 항공기의 1/10의 모형으로 풍동실험을 하여 정확한 결과를 얻으려면 모형에는 5000Km/h로 바람을 쏘여 주어야 한다.
 이런 문제가 RCS측정에도 비슷하게 나타나는데, 1/10의 모형에 대하여 전파의 파장도 1/10으로 맞추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전투기용 센티미터파 레이더의 파장을 1/10로 줄인다는 것은 밀리파 레이더를 이용해야 함을 의미하는데, 밀리파 레이더는 기술적으로 매우 취급이 어렵다. 게다가, 파장이 작으면 모형의 미세한 요철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매우 정밀한 모형이 요구되고, 반대로 충분히 큰 모형은 제작과 취급이 번거롭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RCS를 이런 실험으로 측정하는 실험장을 몇 개 가지고 있으며, 이는 실내와 실외 두 종류가 있다. 다음 표는 미국의 RCS측정 시설이다.
 

[표 2] 미국의 RCS 시험장
소유소재
록히드 캘리포니아, 헤덴데일
맥도널 더글라스캘리포니아, 팔레이드
제네럴 일렉트릭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노스롭캘리포니아, 테혼
플랫 & 휘트니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
마틴 마리에타플로리다, 올랜도
제네럴 다이나믹스텍사스, 메리디안
록웰오클라호마, 타루사
보잉(소재 미확인)보드먼 레인지
미공군뉴멕시코, 알카리평원
미해군캘리포니아, 차이나레이크 메릴렌드 파타크센트 리버 캘리포니아, 산타크루즈섬 (수상용)


 대표적인 실외 측정장으로는 뉴멕시코주 남부의 RATSCAT일 것이다. 이것은 미공군 화이트 선즈 기지 근처의 알카리 평원에 자리잡은 것으로 7개소의 측정점(Pit), 5200m에 이르는 측정거리를 자랑하며 측정 가능한 전파의 주파수는 0.15~`8GHz, 35GHZ, 95GHz이다. 모형은 특수하게 제작된 높이 23m의 파이론에 설치되며 정찰 위성에 의한 기밀 누설을 방지하기 위하여 오직 야간에만 실험을 실시한다. (주; 야간에도 적외선 카메라로 정찰이 가능하지만 주간에 비해 보안에 치명적일 만큼의 화상은 유출되지 않는다.)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RATSCAT에서 40km정도 떨어진 곳에 건설된 RAMS 측정장은 승강식 파일론이 설치되어 높이 29m의 파일론을 정찰위성의 통과시간에 지하로 숨겨버리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 설비는 약 3000만$정도가 소모되었다고 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설비임에 틀림없다. 이 설비 역시 록히드사가 개발한 것으로 1970년대 후반 캘리포니아주 헤덴데일에 위치한 이 회사 소유의 RCS측정장에 최초 설치되었다. 이외에도 미국의 유력한 항공사는 대부분 RCS측정장을 가지도 있는데, 이는 비교적 최근에 이루어 진 것이다.

2.2 실험을 통한 RCS측정

 실내에서 RCS측정은 무반향실(Anechoic Chamber)라 불리는 시설을 이용한다. 이 무반향실의 벽은 전파를 거의 반사하지 않고 흡수하여 전파에 대하여는 매우 넓은 공간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또한 기체를 고정하는 파이론(받침대) 역시 전파를 거의 반사 하지 않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무반향실에서 이루어지는 RCS 측정 실험은 보통 모형을 이용하지만 실기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도 있다.


 



[그림 3] 무반향실 내부 (록히드사)



[그림 3]에서 볼 수 있듯이 이 시설의 모든 벽면에는 피라미드 꼴의 사각추가 촘촘히 붙어 있다. 이 피라미드들에 부딪친 전파는 반사를 거듭하여 피라미드 밑면으로 진행하고 그러는 동안 에너지를 잃어버리고 만다. 이 사각뿔은 전파흡수물질로 만들어져 있다. 전파흡수물질은 카본 미립자를 포함한 발포우레탄이며, 이 카본 미립자는 침투란 전파에 반응하여 진동 전파의 에너지를 열에너지 따위로 변화 시켜 버린다. 이는 전파흡수 도료에도 적용되는 원리이다.

아래 그림은 무반향 실에서 사용되는 파이론과 변면 전파 흡수체의 계략적인 도면이다.




[그림 4] 모형 지지용 파일론 - (1) 각진 형태 (2) 유선형


[그림 5] 무반향실 벽면에 사용되는 전파흡수체


이러한 무반향실에 레이더 파를 송/수신 할수 있는 장치를 놓고 모형에 레이더 파를 쏘아 얼마만큼 레이더파가 반사되어 수긴되는가를 측정하게 된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파일론은 벽면과 달리  어느정도 이상의 레이더 파를 반사하기 마련이므로 최소한 파일론의 RCS가 측정 대상이 되는 항공기 모형의 RCS보다 작도록 제작되어야 한다.

by 노다군 | 2006/12/06 17:20 | 세계정복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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